고백

고백

동행 5 3,401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가르켜 준 당신 나를 일깨워 준 당신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픔이 있기에...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Comments

dirstreet
여러사람 오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이글좀 제가 데려가도 되져 ~ 어.

 
명랑!
난 알것 같다~~~ emoticon_005 
명랑!
동행=행동이다. ㅋㅋㅋ...
예전에 어느 유명 소설가의 말장난 생각이... '회사는 사회다'.식의...^^ 
정담(쑤니)
유령님..닉네임 바꿨네여?^^
동행..좋네여~ 
아수라백작
그 누가 그리 아픔을 간직하게 만드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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