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찾/기

여/유/찾/기

모든이의 벗 10 3,541
점심때 친구넘이랑 밥먹고 수원에 있는 팔달산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왔어요.
조용한 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왔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잠시 여유를 찾아 보자구요~~

점심때 땡땡이 쳤으니,
이젠 메꿔 볼까나???

모두 아자 아자!!!

근데 이놈의 일은 끝이 안보이네...
ㅋㅋ 

Comments

모든이의 벗
하하 쑤바님 혹시 저 분 보더라도 "벗님"이라고 하진 마세요^^ 
★쑤바™★
으으음...
이제 잘난벗님 하단에 있는
수화로 "사랑"을 손짓하시는 저 여자분이...
익숙해 져서리...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체 할 것 같다는...-,.-; 
움움~
오....가야금 사진...
멋찌네욤...^^ 
dirstreet
나는 오늘 가야금 타는 천사를 봤다 ....... 
cool
수언이라..=_=a 
모든이의 벗
편지다발님~ 여기 토맥식구를 사랑한다는 뜻... ㅋ
아수라백작님~ 이제 현을 뜯는 과정이라 하나도 안멋진데요^^
미셸님 혼삿길 막을뻔했네emoticon_007emoticon_007 
아수라백작
우와~....멋지십니다~ 
michelle
요즘 가야금을 배우고 계시다네요 ㅋㅋㅋㅋ
난 언제쯤 가야금을 배울까~~ @^^@ 
아수라백작
엇~ 미셀님이랑 어떤관계시죠?..ㅋㅋ
가야금 들고 계시넹 
편지다발
짬내서 여유 누리는 거...현명한 방법임미다...
왜 가끔은 남들 다 출근하는 월욜날 아침 일탈하고 싶은 그런 기분일때,,,그대로 행할때
그 기분은 참 죽이겠져...^^

p.s : 근뒈 위 수화 모델과는 무슨 관계라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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