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버리며..

그대를 버리며..

★쑤바™★ 14 3,389

Comments

거리
그래..., 오타내지마..., 
★쑤바™★
오타좀 내지마라.. 
Zzin
으하하하.. 미안해님..ㅋㅋ 동감가네요..ㅋㅋ
난 쑤바에 글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다 알지롱~ㅋㅋ
하지만 입을 다물지.. 이번엔..
담엔.. 입을 한번 뻥긋 알려서.. 토맥 사람들에게.. 힌트를..
그럼 쑤바에.. 사차원 세상을 들통이 날듯..ㅎㅎ 
설렘
예전 멤버.... 이순정님이 생각 나넴...
어디서 무얼 하시남.... ,, 
나도
미안해님글읽고 풋..ㅋㅋ 
당근현주
^^;;;;;;;; 쑤바님 글 읽다가.. 침울해진 마음에..
리플읽다가.. 미안해님 글 읽고... 풋..하구 웃어버린...
아 ㅡ_ㅡ;;;   
미안해
나도 오늘 점심시간에 옆자리에 있는정수기가 존내 열받게 했다. 그래서 담배피우면서 고민끝에 결정했다. 사랑하는 정수기를 정리하기로...나을 물로보고 있어...씨발emoticon_008 
초롱소녀
ㅋㅋㅋ 
명랑!
옆 사람이 누갸?emoticon_006 
KENWOOD
그럼,,,시집,,,가... 
윤찡
^^ 반복이아니라..^^ 그냥 지끔껏살면서의 사랑에 대한시집.^^ 대박 
★쑤바™★
시집....하하....
그럴려면..이보다 더 큰 아픔을 또 무수히 반복해야 하는 겁니까?
이젠 지쳐서 싫어서...
내 마음 표현하는것도...
너무 우스운 짓 같네요.. 
KENWOOD
오데서,,,담배꼬라무노,,,담배부터,,,버려,,,emoticon_032 
윤찡
시집한번낼생각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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