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탁드려요...^^:
전 호주에서 지내고 있는 이음이라고 해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었기 때문에 맥을 잠깐^^; 접했던 적은 있었구요.
근데...그게...벌써...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이네요.
지금은 호주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학교진학 때문에 폴리오 작업도 같이 하고 있어요.
한 달쯤에 i-mac g5를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긴 한데...
예전과는 너무나 많이 달라진 환경 탓에 많이 어렵네요.
여기에 더욱 절 힘들게 하는 건 짧은 영어 실력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덜컥 사긴 했는데...
이거야 원... 뭘 하나 제대로 물어볼 수가 있어야지요...
직원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친구의 소개로 토마토를 다시 오게 되었어요.
4년전쯤 가입을 하긴 했었는데...
그 땐 제가 피씨를 사용하고 있어서... ㅋㅋㅋ
제가 너무 피씨에 익숙해져 버린 걸 느껴요.

처음엔... 이게 뭔가...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왜 web페이지는 열리지 않는 거얍 투덜투덜
싸이는 음악은 왜 안 나오는 거야 media player은 어떡게 깔는 거야??
맥용으로 깔아놓은 messenger는 왜 자꾸 꺼지는 거야
quark xpress3.31version이 mac os 9가 있어야 열린다는 것도 얼마전에 혼자 이리저리 안 되는 영어버젼 책을 머리 아프게 읽은 후에 알았죠...

지금 제가 쓰고있는 mac os x10.3panther에선 어떤버젼의quark xpress을 깔아야 하는 거예요??
그럼 만약 예전에 quark xpress3.31version에서 작업을 했던 것을 열려면 꼭 mac os 9있어야 하는 거죠???

이 정도면 예전에 맥을 섰다고 말하는 건 부끄러운 거죠???
자기소개에 하소연만 하고 있네요...
쌩뚱이죠??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